'진주논개제' 13만명 방문 역대 최대 성과

진주 논개제 행사장(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진주 논개제 행사장(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제25회 진주논개제'에 13만 명이 방문하면서 역대 최대 성과를 냈다고 7일 밝혔다.

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에서 개최한 올해 진주논개제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진주성과 진주대첩 역사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올해 축제는 ‘교방, 청춘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전통 교방 문화를 ‘배움·놀이·참여’로 확장하며 전통을 넘어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체험형 축제로 변화를 이끌었다.

축제 기간 진주성과 진주대첩 역사공원 방문객은 11만여 명, 동반 행사장 방문객은 2만여 명으로 총축제 방문객은 13만 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에는 12만 명, 2024년 7만 6000명이 방문해 올해 행사는 역대 논개제 중 가장 많은 방문객으로 집계됐다.

올해 축제는 전통의 정체성을 참여로 풀어낸 세대 공감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했으며 놀이와 체험, 플리마켓 운영으로 머무는 축제로 확장해 관람객들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재단 관계자는 “올해 논개제는 전통문화에 청년 감성과 체험 요소를 더해 모든 세대가 공감하는 체험형 축제로 변화를 모색했다”며 “내년에는 더욱 완성도 높은 콘텐츠와 프로그램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