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나노융합 국가산단에 180억 투자협약 체결
- 박민석 기자

(밀양=뉴스1) 박민석 기자 = 경남 밀양시가 180억 원 규모의 기업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7일 금속 가공 업체 ㈜우진과 신규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기업은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내에 건설기계 부품에 쓰이는 금속 가공 제조 공장을 설립한다. 오는 7월 착공을 시작해 2029년까지 투자를 마칠 예정이다.
기업은 주요 납품처와 물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밀양에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투자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행정 절차 지원을 통해 조기에 투자가 가시화되도록 힘쓸 방침이다.
나노융합 국가산단은 밀양시 부북면 일원에 조성 중인 국가산업단지다. 나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소재·부품·장비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산단 활성화를 위해 나노 소재·제품 안정성 평가 지원 센터를 건립하고, 다양한 기업 유치에 공들이고 있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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