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진주시장 후보, 원도심 활성화 공약 발표
김동우 우리공화당 후보 '신재생 에너지' 공약 공감·추진
- 한송학 기자
(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 무소속 예비후보(후보)가 원도심 활성화를 지역경제 분야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조 후보는 6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지역경제 분야 공약사업을 발표했다.
조 후보는 "2019년 성북지구부터 시작해 강남, 중앙, 상대, 상봉 지구에 대한 정부의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돼 각 지역 특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그동안 추진 사업과 신규 사업 계획을 설명했다.
추진 사업은 성북지구에 청년허브하우스(사업비 335억원)를 올해 하반기에 준공하고, 유네스코 창의도시와 관련 사업인 진주엔 창의 문화센터(253억원)는 내년 연말까지 완성한다.
강남지구 사업인 '공예민속거리' 조성사업(11억원)은 올해 상반기에 완성하고 청년임대주택(12호)이 들어서는 청년머뭄센터(41억원)는 올해 상반기 완성한다.
중앙지구 대표 사업인 상상리메이크센터(260억 원)는 내년 상반기 완공하고 상대지구 글로컬 콘텐츠 캠퍼스(86억원)와 글로컬 어울림센터(44억원)는 올해 말까지 완공한다.
상봉지구 도시재생사업(95억원)은 노후 집수리, 커뮤니티센터 건립이 핵심으로 2028년 말까지 완성한다
신규 사업은 원도심 특화 구역 지정 및 건물 수 ·간판 정비 등 재정지원 조례 제정 하반기 완료, 착한 임대료 운영 특화 구역 내 건물 지방세 감면 추진, 시청 일부 부서와 관련·협력 기관의 원도심 이전 추진, 역사 문화거리 관광코스 운영이다.
중앙시장·로데오거리 인근 공영주차장 신설, 특화 구역 내 원도심 문화축제 개최, 원도심 건축규제 완화, 도시재생 전략계획용역 추진, 비봉.논개시장 아케이드 추가 설치, 중앙시장 어시장 개량 공사 올해 완성, 원도심 빈 점포 활용 원도심 문화 골목 조성도 주요 사업으로 발표했다.
이날 조 후보는 김동우 우리공화당 예비후보가 공약으로 제안한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육성 사업도 적극 공감하며 수용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공약은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시범사업 실시로 협동조합형 태양광발전소 건립과 이에 대한 배당금 지역 주민 지급, 정촌 뿌리 산단 전력 수요 유치형 분산 특구 지정 신청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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