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욕지도 갯바위서 낚시하던 50대 여성 추락해 중상

환자를 이송하고 있는 해경과 119구급대.(통영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환자를 이송하고 있는 해경과 119구급대.(통영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통영=뉴스1) 강미영 기자 = 5일 오후 5시 32분쯤 경남 통영시 욕지도 청보리캠핑장 인근 갯바위에서 A 씨(50대·여)가 2m 높이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 씨는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A 씨는 전날인 4일 캠핑을 위해 남편과 욕지도에 입도했으며, 사고 당일 캠핑장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하다 이동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해경 관계자는 "해안가의 가파른 갯바위는 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이동 시 구명조끼와 미끄럽지 않은 신발을 착용해달라"고 당부했다.

myk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