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청소년 대상 도박 예방 교육 공연 진행
- 홍윤 기자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BNK부산은행은 지난 4일 부산시교육청과 'BNK부산은행과 함께하는 청소년 사이버 도박예방 및 정보윤리교육 연극 사다리게임 시즌2'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 사이버 도박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디지털 환경에서의 올바른 정보 활용과 책임 있는 행동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은행에 따르면 공연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내기 게임이 도박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뮤직드라마 형식으로 현실적으로 보여주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불법 온라인 도박에 빠지면서 겪게 되는 학업 저하와 또래 관계 문제 등의 내용도 담았다는 게 부산은행의 설명이다.
한편 부산은행은 2024년 부산경찰청, 교육청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전문극단인 ‘부산은행조은극장’과 연극 공연을 제작 지원했다. 교육청은 교육 공연을 희망하는 부산지역 초·중·고교 25개교를 선정했다.
김성주 부산은행장은 "청소년 사이버 범죄 예방과 더불어 디지털 환경에서의 올바른 정보 활용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red-yun8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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