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신감만부두 '컨' 크레인 보수공사…총 71억 투입

부산항 북항 신감만부두 전경(BPA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항 북항 신감만부두 전경(BPA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항 신감만부두 컨테이너 크레인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총 71억 원의 예산을 투입, 유지보수공사를 착공한다고 6일 밝혔다.

유지보수공사는 기계시설, 전기시설 등을 대상으로 하며 원활한 시공 검측을 위한 수시 검사용역, 안전관리를 위한 재해예방 기술지도용역 등도 포함됐다. 공사 기간은 총 8개월이다.

송상근 BPA 사장은 "부산항 컨테이너 처리 기능의 핵심인 컨테이너크레인의 안전성 향상을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한편 신감만부두는 2002년 개장한 부두로 5만톤급 컨테이너선 2척과, 5천톤급 피더선 1척이 동시 접안할 수 있으며 연간 78만TEU를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운영회사는 한국허치슨터미널이다.

red-yun8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