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6일, 수)…맑음, 경남내륙 일교차 20도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경기 군포시 안양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시민 무료 개방행사'에서 아이들이 잔디밭과 벙커에서 놀고 있다. 2026.5.4 ⓒ 뉴스1 김영운 기자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경기 군포시 안양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시민 무료 개방행사'에서 아이들이 잔디밭과 벙커에서 놀고 있다. 2026.5.4 ⓒ 뉴스1 김영운 기자

(부산=뉴스1) 박서현 기자 = 15일 부산과 경남은 서해남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고 경남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20도 안팎으로 클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거창·산청 5도, 진주 6도, 김해 7도, 밀양 8도, 남해 10도, 창원 11도, 부산·통영 12도로 전날보다 1~4도 높고, 평년보다 1~7도 낮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통영 22도, 남해 23도, 김해·창원 24도, 진주 25도, 산청·밀양 26도, 거창 27도로 전날보다 1~4도, 평년보다 1~3도 높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1.0m, 안쪽 먼바다에서 0.5~1.5m로 일 것으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경남 서부 내륙에는 아침 9시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wise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