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지역민과 함께 어린이날 축제…체험·공연 풍성
완전자율운항 연구 선박 승선 체험도
- 강미영 기자
(거제=뉴스1) 강미영 기자 = 삼성중공업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경남 거제조선소 A운동장에서 '꿈·사랑 어린이 큰잔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 가족은 물론 지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행사로 진행됐으며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에게는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제공했다.
행사는 팝페라 뮤지컬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보컬 퍼포먼스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이어 어린이 장기 자랑과 참여형 이벤트가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또한 게임존·체험존 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와 워터존·버블존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놀이시설도 마련했다.
특히 어린이 45명을 추첨해 문화관 철골주차장 인근에서 삼성중공업의 완전자율운항 연구 선박에 승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과자 선물과 피크닉 매트 세트를 증정하는 현장 이벤트가 함께 진행됐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체험과 공연을 균형 있게 구성했으니 가족과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myk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