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HMM 선박 피격 가슴 쓸어내려…부산과 운명 함께할 기업"

부산 이전 앞둔 HMM에 각별한 애정 드러내며 선원들의 무사 귀환 기원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4일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부산·울산·경남 공천자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5.4 ⓒ 뉴스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중동 호르무즈 해역에서 발생한 국적 선사 HMM 선박 피격 사건과 관련해 선원들의 무사 귀환을 간절히 기원했다.

전 후보는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호르무즈 해역에서의 HMM 선박 피격 소식에 가슴을 쓸어내렸다"며 관련 입장을 밝혔다.

그는 현지 사고 상황에 대해 "무엇보다 선원의 인명 피해가 없다는 점이 정말 다행"이라며 예기치 못한 무력 충돌 소식에 놀란 가슴을 진정시켰다.

특히 전 후보는 최근 '본사 부산 이전'을 앞둔 HMM이 지역사회에 가지는 각별한 의미를 되새겼다. 그는 "HMM은 대한민국 해운의 핵심이자, 곧 부산과 운명을 함께할 소중한 우리 기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 후보는 "지금은 무엇보다 우리 선원들의 안전 확보가 최우선"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선원들의 무사 귀환을 간절히 기원한다"고 글을 맺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