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5일, 화)…맑음, 일교차 20도 안팎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경기 군포시 안양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시민 무료 개방행사'에서 아이들이 잔디밭과 벙커에서 놀고 있다. 2026.5.4 ⓒ 뉴스1 김영운 기자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경기 군포시 안양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시민 무료 개방행사'에서 아이들이 잔디밭과 벙커에서 놀고 있다. 2026.5.4 ⓒ 뉴스1 김영운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윤일지 기자 = 어린이날인 5일 부산과 경남은 대체로 맑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20도 안팎으로 크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1도, 창원 9도, 김해 7도, 밀양 6도, 함양 3도, 진주 5도, 남해 8도로 전날보다 1~8도 낮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1도, 창원 22도, 김해 23도, 밀양 24도, 함양 24도, 진주 22도, 남해 21도로 전날보다 1~4도 높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1.5m, 먼바다에서 0.5~2m로 일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부산과 거제 동쪽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yoon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