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부산 하정우·정명희 지원…하정우 "AI 강국 입법으로 완성"

시민들 하정우 향해 "하정우 아이가? 젊어 보인다" 친근한 호응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오른쪽)이 3일 부산 북구를 방문해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오른쪽 두 번째)과 정명희 북구청장 예비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2026.5.3/뉴스1 ⓒ News1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3일 부산 북구를 방문해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정명희 북구청장 예비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박 의원은 이날 하정우 전 수석, 정명희 후보와 함께 유동 인구가 많은 부산 북구 덕천역 지하상가를 찾아 상인과 구민들을 만나며 지지를 호소했다.

현장 유세에서 하 전 수석은 자신의 전문성을 내세우며 "대한민국 AI 3대 강국 설계는 이미 다 마쳤고, 이제는 입법으로 완성하고 마무리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근 이마를 드러내는 등 시각적 이미지 쇄신에 나선 하 후보를 향한 현장의 반응이 뜨거웠다. 거리를 지나던 시민들은 하 전 수석을 알아보고 "어, 하정우 아이가? 젊어 보인다"며 친근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또 하 전 수석은 현장에서 진행된 '박주민 TV'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에서 반드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다짐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