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진, 개소식 열고 본격 행보…"수영구정 바로잡겠다"
- 이주현 기자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김진 더불어민주당 수영구청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김 후보는 지난 25일 부산 수영구 수영연안빌딩 6층에서 '수영덕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박재호 전 국회의원, 변성완 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 유동철 지역위원장 등 당 주요 인사들과 지역 당원, 주민들이 참석했다.
개소식은 김 후보의 인사말을 중심으로 지역 현안과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수영구 변화에 대한 기대와 지지를 보냈다.
김 후보는 "지난 8년간의 구정 운영을 냉정하게 평가하고 바로잡아야 할 시점"이라며 "강성태 구정 8년에 대한 분명한 심판을 통해 수영구 균형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광안리의 번영과 지역 전반의 발전이 함께 가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경청하는 행정, 결과로 증명하는 행정으로 구민의 삶을 변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 측은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선거 조직을 정비하고, 지역 밀착형 선거운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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