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8일, 화)…대체로 흐림, 건조한 대기

23일 오후 경남 함안군 함안강나루생태공원 위 하늘에 해무리가 떠 있다. 해무리는 대기 중 수증기가 굴절돼 태양 주변으로 둥근 원 모양이 나타나는 현상이다. 2026.4.23 ⓒ 뉴스1 윤일지 기자
23일 오후 경남 함안군 함안강나루생태공원 위 하늘에 해무리가 떠 있다. 해무리는 대기 중 수증기가 굴절돼 태양 주변으로 둥근 원 모양이 나타나는 현상이다. 2026.4.23 ⓒ 뉴스1 윤일지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윤일지 기자 = 28일 부산과 경남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4도, 창원 13도, 김해 11도, 밀양 12도, 함양 11도, 진주 11도, 남해 13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2도, 창원 22도, 김해 23도, 밀양 23도, 함양 18도, 진주 23도, 남해 22도로 전날보다 1~9도 낮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1.5m, 먼바다에서 0.5~2m로 일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부산과 경남은 대기가 건조하니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yoon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