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권한대행 체제 전환…"행정 연속성·안정성 유지 집중"
박일웅 도지사 권한대행, 18개 시군 부단체장과 현안 회의
- 강정태 기자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경남도가 박완수 경남지사의 6.3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으로 선거일까지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다.
도는 행정부지사인 박일웅 도지사 권한대행 체제 아래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도정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주요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도는 이날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도 실국본부장과 18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하는 '제2회 경상남도 부시장‧부군수 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이날부터 도지사 권한대행 체제가 시작됨에 따라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공명선거 추진과 선거사무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한 협조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전국적으로 동시 시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전 도민 대상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각 시군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도와 시군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 권한대행은 "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단체장들은 일선 공무원이 각종 현안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충분한 격려와 지원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jz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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