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합천군수 후보에 류순철 전 도의원

김윤철 현 군수는 무소속 출마

국민의힘 로고. 뉴스1 DB

(경남=뉴스1) 박민석 기자 = 국민의힘 경남도당이 합천군수 후보로 류순철 전 경남도의원(65)을 확정했다.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5~26일 경선을 진행한 결과 류 전 도의원이 합천군수 후보로 선출됐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경남도당 공관위는 김윤철 현 합천군수와 류순철 전 경남도의원, 이재욱 전 합천경찰서장, 이종학 국민의힘 부대변인 등 4인이 참여하는 경선을 발표했다.

그러나 김 군수가 "불공정한 경선에 참여할 마음이 없다"며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면서 김 군수를 제외한 3인 경선으로 후보를 확정했다.

pms71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