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자인진흥원 "부산 도시브랜드 활용한 굿즈 발굴"
- 홍윤 기자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부산디자인진흥원은 부산 도시브랜드의 가치를 반영한 우수 굿즈(상품)를 발굴하기 위해 ‘2026 부산 도시브랜드 굿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부산 도시브랜드를 활용해 부산의 스토리를 담은 창의적인 굿즈 디자인'을 주제로 △부산의 도시이미지 및 스토리를 반영한 웰컴키트 굿즈 △부산 상징물 및 부산 도시브랜드 요소를 활용한 라이프스타일 굿즈 등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응모자격은 대한민국에 사업자 등록을 완료한 사업체와 선정 후 2개월 이내 사업자등록증 발급이 가능한 개인으로 동일 사업체(개인)당 최대 2개 굿즈까지 출품할 수 있다. 세트상품이나 컬러 변경 제품은 1개 작품으로 인정된다.
작품접수는 6월 17일까지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심사는 1차 온라인 평가(6월 19일~22일)와 2차 실물심사(7월 24일)로 나뉘어 진행되며 관련 분야 전문가 7명 내외의 심사위원회가 적합성, 상품성, 선호도, 경쟁력 등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생성형 AI 활용에 따른 별도의 불이익은 없지만 사용 시 반드시 사전 고지해야 하며 출품작의 저작권은 응모자에게 귀속된다.
수상자는 총 18개 팀이며 총상금 규모는 2300만 원 규모다. 수상작에는 부산 도시브랜드 전시판매장(부산 브랜드샵) 입점 및 판매 기회가 제공되며 부산시 및 진흥원 채널을 통한 홍보도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입상작을 낸 팀에게는 향후 진흥원 지원 사업 신청 시 가산점 1점이 부여된다.
수상자에게는 총 23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되며 총 18개 팀(명)이 선정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하면 된다.
강필현 부산디자인진흥원 원장은 "올해로 3년째를 맞는 부산 도시브랜드 굿즈 디자인 공모전은 부산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창의적인 상품으로 구현, 확산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red-yun8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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