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싱가포르 마이스(MICE) 박람회 참가…181건 상담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14~15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마이스(MICE) 전문 박람회 '더 미팅쇼 아시아·태평양 2026'에 참가해 181건의 비즈니스 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시와 공사를 비롯해 민관협력체인 '부산마이스얼라이언스(BMA)' 소속 7개 기업이 부산 대표단으로 참가했다. 이들은 전 세계 주요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을 펼치며 대규모 국제행사의 부산 유치 가능성을 타진했다.
대표단은 박람회에 이어 16일 현지에서 열린 '한국 마이스 로드쇼'에도 연이어 참가해 부산의 우수한 마이스 기반 시설과 지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알렸다고 시가 전했다.
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박람회에서의 실질적인 상담 성과가 대형 마이스 행사 유치로 직결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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