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4일, 금)…'큰 일교차' 건강관리 유의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5일 오후 경남 양산 황산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튤립을 구경하며 봄기운을 즐기고 있다. 2026.4.15 ⓒ 뉴스1 윤일지 기자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5일 오후 경남 양산 황산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튤립을 구경하며 봄기운을 즐기고 있다. 2026.4.15 ⓒ 뉴스1 윤일지 기자

(부산·경남=뉴스1) 이주현 기자 = 24일 부산과 경남 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반적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지만 일교차는 최대 17도까지 벌어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1도, 창원·통영 10도, 거창 4도, 산청 6도, 진주 7도, 밀양 9도, 남해 10도로 전날보다 1~5도 낮겠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0도, 통영 21도, 창원 22도, 밀양·거창·산청 23도, 남해 22도, 진주 24도로 전날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2.0m, 안쪽 먼바다에서 1.5~3.5m로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보통'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는 만큼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wee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