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자원공단, 해운대 미포·송정어촌계와 어촌관광 활성화 추진

23일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수산자원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3일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수산자원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한국수산자원공단은 23일 부산 해운대 미포·송정어촌계와 함께 어촌관광 활성화 및 지속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포항과 송정항 일원의 지역자원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통합 관광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어촌계의 현장 운영 역량과 공단 부산어촌특화센터의 기획·컨설팅 기능을 연계해 지역주민 참여 확대와 지속 가능한 어촌관광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에 나설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부산어촌특화센터는 △지역 관광자원 연계 기획 및 컨설팅 △통합 관광상품 개발 지원 △주민 및 참여주체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하고, 미포·송정 어촌계는 △관광상품 운영 및 현장관리 △참여업체 발굴 및 연계 △지역주민 참여 확대 등을 추진한다.

김종덕 수산자원공단 이사장은 "어촌 활성화는 정책과 현장이 밀접하게 연결된 분야"라며 "지역자원을 기반으로 한 공공기관과 어촌의 협력 모델을 구축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d-yun8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