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응급·소아 진료 공백 줄인다…달빛어린이병원 전일제 운영

밀양시 지역 응급의료기관 밀양병원.(밀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밀양시 지역 응급의료기관 밀양병원.(밀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밀양=뉴스1) 박민석 기자 = 경남 밀양시가 응급의료와 야간·휴일 소아 진료체계를 강화해 시민 의료 공백을 해소한다.

시는 올해 지역 응급의료기관 운영비 지원 확대와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및 전일제 운영, 응급환자 상급병원 이송 처치료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역 응급의료기관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비를 증액 지원하고 있다.

또 달빛어린이병원을 전일제로 확대 운영한다. 미르아이병원은 일부 요일제 운영을 거쳐 지난달부터 전일제 운영으로 전환됐다.

중증 환자의 상급병원 이송 시 발생하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송 처치료 지원사업도 시행한다.

시 관계자는 "필수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반을 지속해서 보완하겠다"며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을 통해 응급·소아 진료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pms71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