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올해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평균 경쟁률 9.2대 1

178명 선발에 1634명 지원…6월 20일 필기시험

경남교육청 전경. 2024.8.12 ⓒ 뉴스1 윤일지 기자

(경남=뉴스1) 박민석 기자 = 올해 경남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평균 경쟁률이 9.2대 1로 집계됐다.

도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응시 원서 접수 결과 178명 선발에 1634명이 지원해 평균 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직렬별로는 교육행정(일반)이 112명 모집에 1109명(9.9대 1)이 지원해 가장 많은 지원자가 몰렸다.

보건(일반)은 1명 선발에 18명이 지원해 18.0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사서(일반)는 10명 모집에 135명이 지원해 13.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운전(일반) 11.3대 1(10명 선발·113명 지원), 전산(일반) 10.8대 1(5명·54명), 시설관리(일반) 9.3대 1(12명·111명) 순으로 집계됐다.

사회적 약자 구분 모집 경쟁률은 교육행정(장애인) 2.9대 1, 사서(장애인) 3.0대 1, 교육행정(저소득층) 3.7대 1로 나타났다.

도교육청은 다음 달 29일 누리집을 통해 시험 장소를 공고하고, 오는 6월 20일 필기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pms71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