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 '두리발' 무료 운행…하루 1538명 이용 '역대 최다'

부산시설공단 두리발 팀 직원이 20일 두리발 탑승객에게 기념품을 전달하는 모습. (부산시설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시설공단 두리발 팀 직원이 20일 두리발 탑승객에게 기념품을 전달하는 모습. (부산시설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박서현 기자 = 부산시설공단은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특별교통수단 '두리발'을 무료 운행한 결과 운영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공단은 증가한 이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가용 차량을 최대한 투입하는 등 운영을 확대했다.

그 결과 하루 이용객은 1538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운행 건수 또한 운영 이래 최대 수준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은 이날 이용객을 대상으로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해 이동 편의 지원과 함께 공공서비스 만족도를 높였다.

두리발은 총 232대 규모로 운영되는 특별교통수단으로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핵심 공공서비스다. 공단은 복권 기금 지원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wise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