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화체험박물관, 어린이날 맞아 '상상톡톡 영화 놀이터' 개최

상상톡톡 영화 놀이터.(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상상톡톡 영화 놀이터.(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가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5월 1~5일 중구 부산영화체험박물관에서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특별 행사 '상상톡톡 영화 놀이터 : 다 같이 놀자!'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즐거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물관 2층 로비와 영상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으로 꾸며진다. 행사 기간 내내 페이스 페인팅, 캐리커처 그리기, 나만의 액세서리 만들기, 타투 스티커 등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상시 운영된다.

5월 3일 오후 2시부터는 부산시 공식 캐릭터 '부기'가 박물관을 찾아 어린이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추억을 선사한다. 어린이날 당일인 5일에는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캐릭터 공연이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두 차례 열린다.

공연은 캐릭터와의 사진 촬영 등 참여형 이벤트로 진행되며, 네이버 폼 사전 신청을 통해 회당 200명씩 참여할 수 있다.

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체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만끽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