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5000여 명 참석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포스터.(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포스터.(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는 20일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박형준 시장과 장애인 가족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과 유공자 표창을 비롯해 여성장애인 시극단 축하공연, 발달장애인 작가 전시회 등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1주간의 장애인 주간을 맞아 지역 복지관 곳곳에서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과 체험 행사를 전개할 방침이다.

박 시장은 "아직 가야 할 길은 남아 있지만, 장애가 차별이 되지 않고 누구나 자연스럽게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월드클래스 포용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며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도시, 누구도 일상에서 배제되지 않는 따뜻한 부산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