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진주·하동·합천 3곳 경선 일정 확정…현직 진주시장 '컷오프'

국민의힘 로고. ⓒ 뉴스1 DB
국민의힘 로고. ⓒ 뉴스1 DB

(경남=뉴스1) 박민석 기자 = 국민의힘 경남도당이 진주시장과 하동·합천군수 후보 경선 일정을 확정했다.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는 19~20일 진주시장, 하동·합천군수 경선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진주시장 후보 경선은 강갑중 전 경남도의원, 김권수 전 경남개발공사 사장, 박명균 전 경남도 행정부지사, 한경호 전 방위사업청 미래전력본부장, 황동간 국민의힘 경남도당 부위원장 5명이 경쟁한다. 현직인 조규일 진주시장은 컷오프됐다.

하동군수 후보 경선은 하승철 현 군수와 예비경선에서 1위를 차지한 김현수 전 KBS 창원방송총국 보도국장이 맞붙는다.

합천군수 후보 경선은 김윤철 현 군수와 류순철 전 경남도의원, 이재욱 전 합천경찰서장, 이종학 국민의힘 부대변인 4명이 경합한다.

각 경선은 선거인단 온라인·ARS 투표 50%와 일반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여론조사는 2개 조사기관에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된다.

pms71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