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복음병원, 하동 취약계층 100명에 상담·진료 의료봉사

진주복음병원이 11일 하동군 금남면사무소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4.11
진주복음병원이 11일 하동군 금남면사무소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4.11

(하동=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진주복음병원이 11일 하동군 금남면사무소에서 하동우리들병원, 산청복음전문요양원과 함께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의료봉사는 정형외과·가정의학과 전문의와 간호사 등 50명이 참여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 등 100명을 상담·진료하고 처방 약을 무료로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주 지역 봉사단체도 참여해 이·미용 봉사와 생활용품을 제공했다.

진주복음병원은 매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 봉사와 의료 지원, 건강검진권 제공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인도네시아 등 의료 취약지 10개국에도 선교사를 파견해 선교활동과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1990년 개원한 진주복음병원은 신경외과 등 14개 과에 의사, 간호사, 원무 직원 등 210명이 근무하는 중급의료기관으로 131개 병상을 갖추고 있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