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2일, 일)…낮 최고 20~24도 '봄 날씨'

창녕 낙동강 유채축제. <자료사진> 2026.4.10 ⓒ 뉴스1 윤일지 기자
창녕 낙동강 유채축제. <자료사진> 2026.4.10 ⓒ 뉴스1 윤일지 기자

(부산 · 경남=뉴스1) 박민석 기자 = 12일 부산과 경남은 낮 최고기온이 20~24도에 머물면서 나들이하기 좋은 봄 날씨가 이어진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경남은 동해상에 있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거창 5도, 산청 7도, 진주 8도, 밀양 9도, 창원·남해 11도, 부산·통영 12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통영 20도, 창원·남해 21도, 진주·산청 23도, 밀양·거창 24도로 전날보다 1~3도 올라간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1m, 안쪽 먼바다에서 1~2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경남 내륙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pms71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