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음주운전 하던 20대 남성, 3중 추돌 사고…중경상 3명
- 강미영 기자

(부산=뉴스1) 강미영 기자 = 9일 오후 11시 52분쯤 부산 기장군 곰내터널 사거리에서 20대 A 씨가 몰던 코나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QM3 차량을 충돌했다.
사고 충격으로 QM3가 앞으로 밀려 전복됐고, 이어 쏘렌토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QM3 운전자 B 씨(60대·여)가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A 씨와 쏘렌토 운전자 C 씨(40대)는 각각 경상을 입었다.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my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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