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안성민 "영도를 보석으로"…11일 개소식서 비전 공개
동삼동~가덕도 대교 추진 등 6대 핵심 공약 발표
- 이주현 기자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국민의힘 소속 안성민 영도구청장 예비후보가 11일 오후 3시 영도구 태종로 59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한다.
이번 개소식은 안 예비후보의 비전과 핵심 공약을 구민들에게 직접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안 예비후보는 부산시의회 제9대 전·후반기 의장을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영도의 희망찬 미래를 열 유능한 구청장이 되겠다"고 구민들에게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
이날 안 예비후보는 영도 발전을 위한 6대 핵심 공약도 공개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동삼동~가덕도 대교 추진 및 태종대~부경대 트램 도입 △원도심 골목상권 부활을 통한 남항 시대 개막 △해양수산부 산하기관 유치를 통한 해양클러스터 구축 △세대 통합형 공유 캠퍼스 조성 △산복도로 빈집 정비를 통한 신혼부부 및 체류형 숙박시설 전환 △생두 수입부터 수출까지 이어지는 '커피 전문 산업단지' 등이 포함된다.
캠프 관계자는 "부산시의회 의장으로서 쌓은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영도를 가장 잘 아는 '세공사'가 되어 지역을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전할 것"이라며 "영도의 새로운 도약을 바라는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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