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11~12일 과학축제서 '착한 에너지 학교 Plus' 부스 운영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는 11~12일 이틀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과학축제 with 부산과학축전'에서 친환경 에너지와 수소 안전성을 알리는 '착한 에너지 학교 Plus'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부산도시가스, 부산테크노파크, 금련산청소년수련원 등 민관 협력으로 진행되며, 청소년과 시민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에너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태양광 전지 활용 장난감 만들기 △자가발전 손풍기 제작 △폐자원 활용 키링 만들기 △탄소중립 보드게임 등 4종의 체험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는 현장 체험과 캠페인 활동을 홍보영상 등으로 제작해 향후 온라인 교육 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시민들이 수소를 비롯한 친환경 에너지를 친숙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클린에너지 도시 부산' 비전을 지속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