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흥동 도로 걷던 80대 보행자 차량에 치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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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스1) 박민석 기자 = 새벽 시간 김해의 한 도로를 걷던 80대가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김해서부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A 씨(40대)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전 2시 12분쯤 김해시 흥동 칠산교차로에서 흥동 방면으로 승합차를 운전하다 편도 2차선 도로 중앙에서 걷고 있던 B 씨(80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B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내 숨졌다.

사고 당시 A 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분석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pms71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