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 농막 화재로 70대 남성 숨져…합동 감식 예정
- 이주현 기자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7일 부산 기장군 정관읍에서 발생한 농막 화재로 70대 남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9분께 정관읍 두명리의 한 농막에서 불이 났다. 화재는 약 40분 만인 오후 1시 26분께 모두 진화됐다.
불이 난 건물은 경량철골조 샌드위치 패널 구조의 1층 농막으로, 면적은 약 66㎡(20평) 규모다.
이 화재로 농막에 거주하던 74세 남성이 사망했다. 사망자는 농막 내 주방 인근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는 인근 행인이 농막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며, 전문 감식팀과 경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참여하는 합동 감식은 8일 오전 10시 30분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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