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부산시 규제혁신 평가 '우수상'…적극행정 성과 인정
- 이주현 기자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부산 해운대구가 부산시 주관 '2026년 구·군 규제혁신 실적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해운대구는 6일 이번 평가가 부산시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및 부산시 시책 이행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내부 추진체계 강화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고 밝혔다. 우수 지자체에는 시상과 함께 포상금도 지급된다.
구는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 발굴 및 개선 사례 확산, 규제혁신 유공 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행정안전부와 부산시 주관 규제 관련 행사 참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현장 중심의 규제 개선과 공직자 참여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점이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직원들의 적극적인 규제 발굴과 개선 노력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규제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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