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경, 다음 달 10일까지 연안 위험구역 집중 점검

부산해양경찰서는 봄철 연안활동 증가에 대비해 연안 출입통제구역과 위험구역에 대한 집중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해양경찰서는 봄철 연안활동 증가에 대비해 연안 출입통제구역과 위험구역에 대한 집중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박서현 기자 = 부산해양경찰서는 다음 달 10일까지 봄철 연안 활동 증가에 대비해 연안 출입 통제구역과 위험구역에 대한 집중 안전관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해경은 이번 기간 해운대해수욕장 APEC 기념 등표 1곳 등 출입 통제구역과 연안 위험구역 41개소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안전 시설물 관리 상태를 점검한다.

점검 항목은 위험 알림판과 인명구조함 등 안전 시설물 점검과 행락객 밀집 지역 및 야간 취약 시간대 예방 순찰, 갯바위·항포구 낚시객 대상 구명조끼 착용 안내 등이다.

또 출입 통제구역 무단 출입자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단속을 강화한다.

해경은 해안가와 항·포구, 갯바위 등 사고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해 연안 사고 예방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해경 관계자는 "연안 사고는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으로 줄일 수 있다"며 "출입 통제구역과 위험구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로 국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ise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