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좌천동 도시재생사업 '양호' 평가…16개 구군 중 상위
- 박서현 기자

(부산=뉴스1) 박서현 기자 = 부산 동구는 국토교통부와 부산시가 실시한 2026년 도시재생사업 추진 실적 평가에서 '동구 좌천동 도시재생사업'이 최고 등급인 '양호' 등급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도시재생사업 추진 실적 평가는 사업 성과와 부진 사업 만회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양호 △보통 △미흡 △매우 미흡 등 4개 등급으로 나뉜다.
이번 평가는 부산 지역 16개 구·군에서 추진 중인 21개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양호 등급을 받은 사업은 4개에 그쳤다.
좌천동 도시재생사업은 국토부 도시재생 유형 중 '주거지지원형' 사업으로 주민 정주 환경 개선과 지역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구는 폐교된 좌천초등학교 부지에 복합생활편의 시설 '좌천 주민 활력 어울림파크'를 조성하고 주택 정비와 보행환경 개선, 집수리 지원, 마을 관리협동조합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사업 추진 성과가 평가를 통해 확인됐다"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재생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wise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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