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9100만원' 지원자 없어…거제 보건소장 모집 재공고
4월14~20일 접수…5월 중 합격자 선정
- 강미영 기자
(거제=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 거제시가 지역보건의료 정책을 총괄하는 보건소장을 선정하기 위해 개방형직위 모집을 재공고한다.
6일 시에 따르면 지난 3월 1차 보건소장 모집 공고를 진행했지만 응시자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에 시는 원활한 인재 선발을 위해 보건소장 모집을 재공고한다고 밝혔다.
채용 직급은 4급 상당으로 임용 기간은 2년이며 근무 실적에 따라 5년 범위에서 연장할 수 있다. 연봉은 9160만 원으로 책정됐다.
응시 자격은 지방공무원법 등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으며, 의료법 제5조에 따른 의사면허를 소지한 사람 중에 시가 요구하는 경력요건 가운데 1개 이상을 갖춰야 한다.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다.
시는 선발위원회를 구성, 서류심사와 면접시험을 거쳐 후보자를 선발한 뒤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중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재공고 기간에도 응시자가 없을 경우, 소속 공무원 중에서 적격자를 임용할 방침이다.
my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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