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범준, 봄바람 휘날리며 광안리 삼진포차서 세 번째 깜짝 버스킹
광안대교 배경 루프탑서 90분간 감성 무대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삼진어묵이 운영하는 광안리 루프탑 '삼진포차'에서 가수 장범준의 세 번째 깜짝 버스킹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
삼진어묵에 따르면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약 90분간 진행된 이번 공연은 장범준 특유의 따뜻한 음색과 히트곡들이 광안리의 봄밤 분위기와 어우러져, 현장을 찾은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무대가 마련된 '삼진포차'는 삼진어묵이 광안리 해변에 선보인 루프탑 포차다. 시그니처 어묵 메뉴와 함께 다채로운 주류를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이처럼 음악 공연과 결합한 특색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삼진어묵 관계자는 "단순한 외식 공간을 넘어 음악과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고객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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