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부산 동래·영도·사상구청장 후보 경선 돌입
6일 합동연설회·7일 합동토론회
- 이주현 기자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동래·영도·사상구청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일정에 돌입했다. 시당은 3일 경선 일정 공개와 함께 공명선거 서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래구는 지난달 23일 발표된 2차 공천 결과에 따라 2인 경선 지역으로 확정됐다. 영도구와 사상구의 경우 각각 김철훈, 서태경 예비후보가 단수 추천됐었으나, 공천에서 탈락한 후보들의 재심 신청이 받아들여지면서 경선이 치러지게 됐다.
동래구는 주순희·탁영일, 영도구는 김철훈·박성윤, 사상구는 서태경·김부민 후보가 각각 경선을 치른다.
후보자들은 이날 오전 시당에서 시당 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공명선거 서약식에 이어 오는 6일 합동연설회, 7일 합동토론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현재 진행 중인 부산 중구·서구·수영구·금정구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은 3~4일 당원 투표와 시민 여론조사를 거쳐 4일 오후 8시 결과가 발표된다.
공천이 확정된 민주당 부산 기초단체장은 △동구 김종우 △사하구 김태석 △기장군 우성빈 △강서구 박상준 △남구 박재범 △부산진구 서은숙 △북구 정명희 △연제구 이정식 △해운대구 홍순헌 후보다.
부산시당은 기초단체장 공천에 이어 광역·기초의원 후보 선출 절차도 본격화할 계획이며, 비례대표 공천 심사 역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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