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전 직원에 폭력 예방 교육…양성평등 조직문화 강화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
- 이주현 기자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성희롱·성폭력 등 각종 폭력을 예방하고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 양성평등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최근 '2026년 직원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금정구청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됐으며, 공무원과 공무직, 기간제근로자 등 금정구 소속 전 직원이 참석했다.
교육은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등 이른바 '4대 폭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황별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를 통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을 도모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성희롱 예방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을 제고하는 한편, 폭력 예방과 양성평등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과 실천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뤘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폭력 예방 교육은 안전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만드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정구는 하반기 중 5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기관장을 포함한 관리직을 대상으로, 한국양성평등진흥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과 직장 내 소통문화 향상 교육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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