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발로란트 최강자 누구?…11일 진주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제5회 진주시장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안내문.
제5회 진주시장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안내문.

(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진주에서 아마추어 e스포츠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가 열린다.

2일 진주시에 따르면 ‘제5회 진주시장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와 ‘진주시 아마추어 e스포츠 대전’이 11일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 100주년 기념관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진주시장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는 전국 아마추어 선수 200명이 참가해 리그오브레전드(롤·5인 1팀)와 발로란트(5인 1팀) 대전이 펼쳐진다. 4일 온라인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팀이 11일 준결승전과 결승전을 치른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진주시 아마추어 e스포츠 대전은 철권(개인전), FC 온라인(개인전), 스타크래프트(3인 1팀) 종목으로 진행된다.

방송인 서경석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 대회는 철권 분야 프로게이머 임수훈(울산), 김재현(CBM) 선수 초청 이벤트 경기도 열린다.

이번 대회는 24일 진주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 e스포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열리는 사전대회다.

시 관계자는 "이스포츠의 관심을 높이고, 2026 아시아 e스포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