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군항제 '벚꽃 투어버스' 호응…닷새간 2800여명 이용

2층 버스서 즐기는 색다른 벚꽃 조망에 관광객 발길

진해군항제를 맞아 특별 운행 중인 '벚꽃 투어버스'(창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제64회 진해군항제를 맞아 특별 운행 중인 '벚꽃 투어버스'가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 속에 순조롭게 운영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벚꽃 투어버스는 진해역에서 출발해 경화역과 진해루 등 주요 벚꽃 군락지를 순환하며 군항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2층 버스의 높은 시야에서 벚꽃을 감상하며 진해군항제를 더욱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로 활용되고 있다.

투어버스는 지난달 27일 운행을 시작해 같은 달 31일까지 2800여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투어버스는 축제가 종료되는 5일까지 운행한다.

시 관계자는 "마지막까지 안전하고 원활한 운영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편리한 관광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jz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