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레이스'…합천벚꽃마라톤대회 1만2000명 참석
- 한송학 기자

(합천=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합천군은 100리 벚꽃길을 달리는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가 1만 2000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0일 밝혔다.
하프, 10㎞, 5㎞ 종목으로 29일 열린 이번 대회는 벚꽃이 만개한 '합천 100리' 마라톤코스를 달렸다.
대회 전 철저한 안전 점검과 코스 정비로 안전사고 없이 대회가 진행됐고, 아름다운 경관과 잘 정비된 코스로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김윤철 군수는 “합천벚꽃마라톤은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관광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전국 마라토너들이 매년 다시 찾고 싶은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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