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군 그릇도매 업체 화재…6시간 반 여만에 완진
- 홍윤 기자
(하동=뉴스1) 홍윤 기자 = 경남 하동군 그릇도매 업체 화재가 약 6시간 반 만에 완진됐다.
28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경남 하동군 횡천면의 한 그릇 도매업체에서 이날 낮 12시 17분쯤 불이 났다. 이후 6시간 반 여만인 오후 6시 50분 완진했다.
소방당국은 건물 내부에 플라스틱 일회용 그릇이 쌓여 있어 진화에 난항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건물 일부가 불에 타는 등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관계자는 "완진 후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red-yun8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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