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부산시당, 광역의원 2차 공천 결과 발표…15개 선거구

단수 추천 3곳…나머지 12곳은 경선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로고.(민주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광역의원 후보 2차 공천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부산지역 전체 42개 선거구 가운데 15곳을 대상으로 했다.

시당에 따르면 이 가운데 단수 후보 추천 지역은 3곳이다. 남구 제4선거구에는 유정기, 부산진구 제4선거구에는 한일태, 해운대구 제2선거구에는 최은영 후보가 추천됐다.

나머지 선거구에서는 경선이 진행된다. 2인 경선 지역은 △강서구 제1선거구(강승주·박범규) △남구 제3선거구(김근우·박구슬) △북구 제2선거구(이순영·정두인) △사상구 제2선거구(장인수·정춘희) △사하구 제3선거구(김재영·서영준) △서구 제1선거구(윤지환·신지용) △영도구 제1선거구(김지영·홍희철) △영도구 제2선거구(김기탁·박상현) 등 8곳이다.

3인 경선 지역은 △기장군 제1선거구(김희창·최정우·이현만) △부산진구 제2선거구(한갑용·정상채·최원석) △해운대구 제3선거구(김삼수·이상곤·이재숙) 등 3곳이다.

4인 경선 지역은 기장군 제2선거구(김민정·라기오·이영숙·황운철)이다.

이번 공천 결과와 관련해선 민주당 당헌 제102조(재심) 1항에 따라 공표 시점부터 48시간 이내 재심 신청이 가능하다.

2wee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