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장애인 신규서비스 공모 사업 선정…'튼튼이음' 추진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사업 추진

동래구청 전경.(동래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부산 동래구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장애인 신규서비스 개발 공모사업'에 부산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국비 2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미등록 장애인 발굴 지원, 중복장애인 등록 지원, 장애인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전국 시·군·구 가운데 동래구를 포함한 8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동래구가 선정된 사업은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시스템 구축 사업-튼튼이음'으로, 동래구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해 추진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장애인의 체육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운동메이트 매칭 서비스를 제공해 일상 속 체육활동 참여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장애인이 보다 일상적으로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wee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