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구직 지원 프로그램 '청년도전 지원사업' 추진

부산 사상구청 전경.(사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 사상구청 전경.(사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부산 사상구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을 위한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만 18~34세 미취업·자립 준비 청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구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지역 문화 체험, 현직자 특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단기(5주 이상), 중기(15주 이상), 장기(25주 이상) 3개 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

이수자에게는 참여 기간에 따라 50만~250만 원의 참여 수당이 지급된다. 구직활동 시 인센티브도 추가 지원된다.

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 및 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청년, 북한이탈 청년 등이다.

장기 과정은 4월부터 시작되며, 단기 및 중기 과정은 순차적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10월까지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방문 등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ilryo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