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4월 14일부터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 운영

기장군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기장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기장군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기장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 기장군이 반려식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아파트 주민들을 위해 오는 4월 14일부터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 교육'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5월 22일까지 총 45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하루 2개 단지씩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현장에서는 도시농업 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분갈이 실습 △물관리 △병해충 관리 등 반려식물 전반에 대한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장군 농업기술센터는 반려식물 클리닉 외에도 오는 4월 29일 농업인과 예비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단감·무화과 재배기술 교육'을 별도로 실시한다. 참여 희망자는 기장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주민들의 정서 안정과 삶의 활력은 물론, 지역 화훼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