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전군민 20만원 민생안정지원금 30일부터 접수

산청군 민생안정지원금 안내문.
산청군 민생안정지원금 안내문.

(산청=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산청군은 전 군민 20만 원을 지원하는 민생안전지원금을 30일부터 신청받는다고 27일 밝혔다.

1차 신청은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마을별로 찾아가 방문 접수하며, 2차 신청은 다음 달 6일부터 30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서 접수한다.

신청은 세대주가 직접 방문 신청하거나 세대원이나 대리인이 위임장을 받아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 사무소나 경제기업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이번 지원금은 지속되는 고물가와 고유가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군민 가계 부담 경감을 위해 ‘민생안정지원금 지원 조례’에 근거해 추진됐다.

대상은 작년 12월 31일부터 신청일까지 군에 계속해서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으로 1인당 20만 원의 선불카드를 지급한다.

지급받은 카드는 9월 30일까지 지역의 선불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하지 못한 잔액은 자동 소멸한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