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고속도 함안휴게소서 황산 40L 누출…인명피해 없어

(함안=뉴스1) 강미영 기자 = 27일 오전 11시 28분쯤 경남 함안군 군북면 남해고속도로 함안휴게소(부산 방향)에서 황산 40L가 누출됐다.

사고는 휴게소에 주차된 황산 탱크로리 차량의 배관이 파손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통제선을 설치하고, 누출된 황산에 대해 안전조치를 진행했다. 또 예비 차량을 이용해 잔여 황산을 옮기고 있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낮 12시 26분쯤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남해고속도로 함안휴게소(양방향) 내 위험물질 유출로 인해 진입을 통제 중이니 다음 휴게소를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myk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