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협력사와 미래 동반성장 도약 다짐
제42회 성조회 정기총회서 상생 생태계 마련
- 강미영 기자
(거제=뉴스1) 강미영 기자 = 삼성중공업은 '제42회 성조회 정기총회'를 갖고 사외협력사 97곳과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를 바탕으로 한 미래 동반 성장의 의지를 다졌다고 27일 밝혔다.
성조회는 1984년 발족한 삼성중공업 사외협력사협의회다.
이번 총회에서 삼성중공업 미래 경쟁력 강화 핵심 전략으로 3X(AX·DX·RX) 경영을 통한 지능형·자율형 조선소 전환, FLNG 상부(Topside) 수행 역량 강화, 미국 사업 등 글로벌 시장 확대를 설명했다.
협력사들도 새로운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임을 공감했다.
또 올해가 친환경, ADX로 재편되는 조선업의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전환 시기인 만큼 △공정 거래를 바탕으로 한 기술 협력 △협력사 현장 고충 해소를 위한 지원책 마련도 모색했다.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부회장)는 "협력사와 함께 지속 가능한 상생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삼성중공업이 그리는 미래는 협력의의 신뢰가 뒷받침될 때 비로소 완성되니 든든한 동반자로서 더 큰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my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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